그대 왜왜 나에게 다가와 그대 왜왜 웃음을 보이나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처럼 나를 그렇게 대해줄 뿐 이었는데
나는 왜왜 그대의 한마디에 나는 왜왜 가슴이 떨리나요
그대 앞에 다가가면 바보처럼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네요
왜 내 마음을 내 마음을 어쩔 수 없나요, 왜 내 가슴을 내 가슴을 달랠 수 없나요
나 혼자서 힘들어 하네요 바보처럼 가슴만 앓네요
왜 내 마음을 내 마음을 흔들어 놓나요, 왜 내 가슴을 내 가슴을 아프게 하나요
그대 잘못 아닌 줄 알아요 사랑하는 내 잘못이죠
나는 왜왜 그대의 한마디에 나는 왜왜 가슴이 떨리나요
그대 앞에 다가가면 바보처럼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