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환영 천지희락
여긴 너무 어두 워서
앞이 보이지가않 아
내가 만질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잖아
내 앞에 있는 너 조차
날 만질 수가 없잖아
너를 가져 온몸 으로
너를 느끼고 싶 어
이제 내가 너의 몸에 들어갈게
온몸으로 너를 느낄 수 있도록
두려울 건 없어 (이제는)
내가 지켜줄께 (너의안에서)
너를 헤치는게 아닌걸 믿어줘
단지 너와 한몸 이
되고 싶어한 것 뿐야
주저 말고 너의
정신을 열어 주 길바래
주저말고 (주저 말고)
맘을열어 (맘을 열어)
나를반겨 (나를 반겨)
하나가되
<간주중>
이제 내가 너의 몸에 들어갈게
온몸으로 너를 느낄 수 있도록
두려울 건 없어 (이제는)
내가 지켜줄께 (너의안에서)
너를 헤치는게 아닌걸 믿어줘
단지 너와 한몸 이
되고 싶어한 것 뿐야
주저 말고 너의
정신을 열어 주 길바래
주저말고 (주저 말고)
맘을열어 (맘을 열어)
나를반겨 (나를 반겨)
하나가되
주저말고 (주저 말고)
맘을열어 (맘을 열어)
나를반겨 (나를 반겨)
하나가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