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눈부시게 좋은 날 오래된 친구 손에 이끌려
또 누굴 소갤받아 봤지만 오늘도 마주않은 그녀는 아닌걸 ohno
(늘 이렇게 날 비껴가는 사랑땜에 또 이렇게) 긴밤을 홀로 뒤척이며
(난 이렇게 모든걸 준비해뒀는데 내 사랑은)날 찾지 못할까
이제 막걸음마를 배우는 아이만 보아도 쓸쓸해져 시간은유수처럼 가는데
나에게 늘어난건 담배와 한숨뿐
언제쯤 만날수있을까 oh 내 사랑찾으면 너무 기다리게 했다고 혼내겠지만
(늘 이렇게 날 비껴가는 사랑땜에 또 이렇게) 날 지나쳤을까
(난 이렇게 모든걸 준비 해뒀는데 내 사랑은) 왜 날 찾지못할까
yo yo yo 난 홀로 솔로 길로 매일 남을 만나기를 기도 해봐도 스쳐지나가는 여인들속에
착잡한 마음에 ya'll girls with me, ya'll follow me i got alast chance must lezen
me you're on tonight yo, 아무튼 난 난 혼자가 이제 이런 삶을 모두 ㅛㅁ 벗어버리고 싶어
얼굴만 예뻐서도 안되지 성격이 모나면 더더욱 곤란해
뭣보다 비단결 같은 맘과 한눈에 이 여자다 싶으면 되는걸
언제쯤 만날수있을까 oh 내사랑 찾으면 너무 기다리게 했다고 혼내겠지만
(늘이렇게 날 비껴가는 사랑땜에 또 이렇게) 그 얼굴만 비워둔채
(난 이렇게 모든걸 준비해뒀는데 내 사랑은) 나를 찾지못할까
(늘 이렇게 날 비껴가는 사랑땜에 또 이렇게)그 사람이 누구일까oh
(난 이렇게 모든걸 준비해뒀는데 내사랑은 ) 조급함을 달래며
그 어디 있을까 그 어디있을까 그 어디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