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다시 만나리 사랑하는 그사
옆서 한장 없는 그님 언제 다시 만나리
언제 다시 만나리 보고싶은 그사람
하루에도 열두번씩 불러보는 그이름
노을 속에 물드는 그리운 님 생각에
못견디게 괴로워 참을길이 없어요
내 눈물이 흘러서 강이되면 오실까
하루에도 열두번씩 불러보는 그 이름
노을 속에 물드는 그리운 님 생각에
못견디게 괴로워 참을길이 없어요
내 눈물이 흘러서 강이되면 오실까
하루에도 열두번씩 불러보는 그 이름
불러보는 그 이름
불러보는 그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