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길을 걷는다는 것이
힘이 들고 때론 어렵더라도
주께서 걸어가신 길이라면
나도 이 길을 걸어야만 해
가끔은 외롭게 느껴지고
사람들의 시선 낮설더라도
주께서 걸어가신 길이라면
나도 그 길을 걸어야만 해
아, 걷다보면
쉬운길과 험한길 갈림길을 만나고
주 걸어가신 발자국만 따라서
좁은 길을 걸어 가네
주님 발자국 하나하나에
내 발걸음 걸음을 맞춰나가리
이 길의 끝에 주님 계시기에
내 삶을 다해서 이 길을 걸어야 해
아, 걷다보면
쉬운길과 험한길 갈림길을 만나고
주 걸어가신 발자국만 따라서
좁은 길을 걸어 가네
주님 발자국 하나하나에
내 발걸음 걸음을 맞춰 나가리
이 길의 끝에 주님 계시기에
내 삶을 다해서 이 길을 걷네
쉽지 않은 길
멀고 험한 길에
또 무엇을 만날지 알지 못해도
이 길의 끝에 주님 계시기에
내 삶을 다해서 이 길을 걸어야만 해
주님 발자국 하나하나에
내 발걸음 걸음을 맞춰 나가리
이 길의 끝에 주님 계시기에
내 삶을 다해서
이 길을 걸어야만 하네
쉽지 않은 길 멀고 함한 길에
또 무엇을 만날지 알지 못해도
이 길의 끝에 주님 계시기에
내 삶을 다해서 이 길을 걸어야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