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에게 지금까지 해왔던 내 모습들
진심일거라 생각하고 살아왔지만.
2)역시나 한길 사람속은 알 수 없듯
너 역시 날 모르고 있었어
3)아슬아슬 했던 너와의 거리는 점점 멀어져가고
이젠 어색한 시간만 흐르고 있어
지난 시간은 모두 나에겐 돌이킬 수 없는 상처
정말 이렇게 우린 떠나 가는 거야
h1)헤어질 거라면
너를 잊을거라면
그냥 집착 말고
떠나는게 모두에게 좋아
차마 하지 못 한 말
그런 것이 있 더라도
지금은 참아야겠지.
날 용서해
3‘)너와 내가 함께했던 만남은 점점 잊혀져가고
이젠 모르는 비밀만 남아 있어
지난 시간은 모두 나에겐 돌이킬수 없는 일들
정말 이렇게 우린 떠나가는 거야
h2)잊어버릴 꺼면
끝까지 잊어야지
그럴수록 나는더
지워 버리기는 싫어
차마 하지 못한 말
그런 것이 있더라도
이제는 말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