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んどうてきなあしどりで さかをのぼってゆくのはアナタ
とりとめのないことでともとこころのそこからはしゃいでいる
じかんがとまるけしきを みてしまうといつも
それをうしなうみらいをおもってはふるえてしまう
かなしくも ヤワなこのしんぞう
※ Okay いつかくる ボクのいないせかい まっくらでしずかなむげんのそら
Okay それならばもうすこしだけアナタを
かぞくしゃしんだきしめてもいいよね そうだよね
いろあせた ?? そのときボクらはなにをゆめみた
きょうはきょうでちかいしょうらい ふるきよきじだいとしのばれるだろうか
あれよあれよ せんたくしをなくしてゆく everyday
どこかまでさかのぼれるとしたら どこにするだろう
そこにきぼうはあるのでしょうか
Okay いつかくる アナタのいないせかい
うめられないあなをかかえさまよう
Okay なかないでこわがらなくていいよ
おわりがあるからだれもがせつなくきける
ゆうぐれグラウンドにひびくこえかわもをすべるこいしのかげ
だれかのふしあわせのうえになりたつくらしむかしからきづいてるよ
ヘンチクリンなえがおませてあるいている ボクはナニモノ?
※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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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발걸음으로 언덕을 오르는 당신
두서없는 말로 친구와 마음속으로부터 신이나 떠들고 있어
시간이 멈춘 풍경을 봐버리면 언제나
그것을 읽어버릴 미래를 떠올리곤 흔들리지
슬프게도 나약한 이 심장
okay 언젠가 올 내가 없는 세계 어둠속에세 조용한 끝없는 하늘
okay 그렇다면 조금만 더 당신을
가족사진을 껴안으면 좋았을걸 그랬지
빛바랜?? 그때 우리들은 무엇을 꿈꿨을까
오늘은 오늘로 가까운 미래 오래전 좋았던 시대라며 그리워할까
저거야저거야 선택지를 잃어버리고 가는 everyday
어딘가로 거슬러 올라갈수있다면 어디로 갈까
그곳에 희망은 있는 걸까?
okay 언젠간 올 당신이 없는 세계
채울 수 없는 허전함을 안고 방황하는
okay 울지마 무서워하지 않아도 돼요
끝이 있기에 누구나가 애절하게 빛날 수 있어
황혼녁 그라운드에 울려퍼지는 소리 수면을
미끄러지는 자갈의 그림자
누군가의 불행 위에 성립되는 생활 예전부터 깨달았어
기묘한 미소를 보이며 걷고 있는 나는 누구지?
※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