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주님 한 분
삶이 거짓인 걸 아는 건 어렵지 않죠
그 속에 있는 내 모습 보며 힘든 날이 많았죠
세상 사람들은 모두 감추고 있죠
이제는 나에게 지나간 일이 돼버렸어요.
나의 생각과 내 맘을 지켜주시는 주님 내 안에 계심에
모든 것 내려놓고 오직 주님, 한 분만을 믿고 의지합니다.
부족한 나를 알고 있죠.
내 모든 것 채워 주신 주님
감사해요 기도할 수 있음에 난
언제나 나를 인도하시고 나에게 능력 주신 주님
나의 길 되신 주님만을 의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