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그 빛을 봤을때
화려한 그 불빛이 내 맘에
존재하지 않는 내 모습이
떠오르고
One day when the nightmare is started
The pain to be started follows a time
i`m alright , i`m alright
After this nightmare will be forgotten
검어진 내 손을 봤을때
추악한 그 모습이 두려워
천천히 사라지는 달빛은
잊혀지고
갈라진 틈 사이로
숨결이 느껴져
서리가 맺힌 벽을 타고 흐려가
잔인한 너의 시선
꽉 막힌 목소리
Every Days, Every N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