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사랑하면서 내 맘을 주지 못하는
못 다한 나의 사랑이 미련이 남아서일까
그대가 앞에 있어도 가까이 가지 못하는
내 맘이 너무 서러워 돌아서 눈물 흘려요
이런 내 맘 그대 아나요 다가설 수 없는 마음을
그대 품에 살며시 안겨 사랑한다 하고 싶은데
이런나를 사랑할 수 있나요
이런 나를 안아 줄 수 있나요
하늘 보고 맹세할 수 있나요
오직 나만 사랑하며 산다고
이런 내 맘 그대 아나요 다가 설 수 없는 마음을
그대 품에 살며시 안겨 사랑한다 하고 싶은
이런 나를 사랑할 수 있나요
이런 나를 안아 줄 수 있나요
하늘 보고 맹세할 수 있나요
오직 나만 사랑하며 산다고
오직 나만 사랑하며 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