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드리오니 받아주소서 주께 모두 맡기오며 봉헌하나이다.
나를 소망 빌으시는 성모님의 전구 내게 주신 모든 소명 봉헌합니다.
세상 살아가는 동안 시련이 있으니 어떤 큰 시련이 와도 모두 맡기리
나를 드리오니 받아주소서 내게 주신 십자가를 기꺼이 지겠네.
마음을 비우고 나를 드리니 내게 맡겨 주신 일생 봉헌하나이다.
우리 위해 사랑주신 성모님의 생애 그 사랑을 기억하며 기도합니다.
세상 살아가는 동안 시련이 있으니 어떤 큰 시련이 와도 모두 맡기리.
나를 드리오니 받아주소서 내게 주신 십자가를 기꺼이 지겠네.
나를 드리오니 받아주소서 내게 주신 십자가를 기꺼이 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