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며헤진 부산항

남수련
앨범 : 묻혀진 옛날노래 1, 2

울며헤진 부산항 - 남수련
울며 헤진 부산항을 바라다보니
연락선 난간 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더라 이별만은 슬프더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음 음 음 음
간주중
달빛 아래 허허바다 파도만 치고
부산항 간 곳 없는 수평 천 리 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 잊을 사람끼리 음 음 음 음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이미자 울며헤진 부산항  
양부길 울며헤진 부산항  
정의송 울며헤진 부산항  
오성욱 울며헤진 부산항  
오희라 울며헤진 부산항  
남인수 울며헤진 부산항  
정은정 울며헤진 부산항  
조아애 울며헤진 부산항  
최장봉 울며헤진 부산항  
염수연 울며헤진 부산항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