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힘들어 지쳐 있나요 그 고운 두눈에 눈물고여
뜨겁던 가슴 차가워져요 다시 두손 모우기 힘이드나요
감당해야할 고통에 무게 홀로 견디기 힘든가요
걱정말아요 그대 뒤에서 주님이 늘 함께 하시니
오오 달려갈길 다 달려가고 우리 주님예비 하신 그곳에
찰란한 면류관 쓰고 주님손길에 모든 눈물은 씻겨지리니
우리 그날까지 절망치 말고 지친무릎 다시 일으켜세워
독수리 같이 날아올라 세상향하여 주님의 이름 증거 해요
나홀로 고통속에서 헤메이고 있을때
날위해 사랑의 주님 알게해 준 그대
이제는 내가 바로 기도해줄 찾례가요
그래요 우리함께 주님의 이름 증거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