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는길 그리?
쉽지만은 않죠?
늘 넘어지고 다치는길?
하지만 기도와 말씀으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주시는 주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분의 계획?
아주먼 옛날부터 정해진?
그 계획?
먼 훗날에 내가 있어야?
할곳을?
주님께서 예비하셨네?
뜻하신바 내가 그길을?
갈 수 있다면?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으리?
내가 가는길 가면 갈수록?
주님의 사랑이?
더욱 깊이 느껴 지는길?
상처투성이가 된 나를?
감싸주시는 주님의?
따뜻한손길?
나의 꿈과 나의 길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사랑한다고 할수 있다고?
말씀 해 주시네?
먼 훗날에 내가 있어야 할곳을?
주님께서 예비하셨네?
뜻하신바 내가 그길을?
갈수있다면?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으리?
먼 훗날에 내가 있어야 할곳을?
주님께서 예비하셨네?
뜻하신바 내가 그길을?
갈수있다면?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으리?
그 무엇과도 바꾸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