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외침

Tiny Echo
앨범 : 기다림

홀로 외로운 시간 속에
아무도 내게 맘 주지 않을때
상한 내 몸과 맘이
주를 간절히 바라네
결국 내 무너진 맘으로
주께 내 발걸음을 돌리네
주님 여기 계시네
나를 채우셨네
천국보좌 다 버리고
낮은 인간으로 오신
완전한 사랑
이 날 주님은 흥해야 하고
우리는 쇠하여야 하리라
만물이 모두 주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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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에코 (Tiny Echo) Like A Rain  
타이니에코 (Tiny Echo) 모자람 (주의 보혈)  
타이니에코 (Tiny Echo)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Eico Tiny T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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