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과 나

박미애

그리운 마음이 빗물 되어 내립니다
산에도 들에도 내맘에도 내립니다
언제나 늘 그랬듯이 내마음속 깊은곳에
자리한 그리움들 보고싶은
얼굴들 조용히 흘러 내리는
빗물이 그리운 마음들이
내맘 속에 흐릅니다

그리운 마음이 빗물 되어 내립니다
산에도 들에도 내맘에도 내립니다
언제나 늘 그랬듯이 내마음속 깊은곳에
자리한 그리움들 보고싶은
얼굴들 조용히 흘러 내리는
빗물이 그리운 마음들이
내맘 속에 흐릅니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박미애 천번 만번  
박미애 오직 당신만  
박미애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박미애 거기 너 있었는가  
박미애 나의 갈길 다가도록  
박미애 천부여 의지 없어서  
박미애 O Mio Babbino Caro  
박미애 Ave Maria By Giulio Caccini  
박미애 그리운 금강산  
박미애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