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란 말인가요

윤예진
등록자 : 조은님

보고픔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건
사랑이 바다처럼 큰 탓 인가요

보고파요 당신모습 다정한 얼굴이
그리워요 당신사랑 따뜻한 사랑이

하루 가고 또 하루하루
세월이 갈수록 보고픈 걸
세월이 갈수록 그리운 걸
난 어쩌란 말 인가요

2)
그리움이 달빛처럼 스며드는 건
사랑이 하늘처럼 큰 탓 인가요

그립다고 말도 못 할 당신이지만
그 마음은 바람타고 가고있어요

하루 가고 또 하루하루
세월이 갈수록 보고픈 걸
세월이 갈수록 그리운 걸
난 어쩌란 말 인가요
난 어쩌란 말 인가요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윤시내 어쩌란 말인가요  
[윤시내] 어쩌란 말인가요  
윤시내 어쩌란 말인가요.  
이춘근 어쩌란 말인가요  
황솔이 어쩌란 말인가요  
권윤경 어쩌란 말인가요  
도화진 사랑의 열병  
문희옥 열꽃  
서현아 어쩌란 말 인가요  
김인영 ((당신만 보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