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필 지나는 사람들속에서
난 그중에 하나일 뿐야
하지만 난 넌 모든것을 바랬고
그렇게 지내온 시간들이 너무많아
언제라도 의미없는무표정한 얼굴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었지
그렇게 난 유리창에 기대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말을 이해 한다고 했지만
사실 난 너를 알수가 없어
니가 날 싫어하는걸
이제는 나도 너처럼
사랑하기 싫어
사랑의 표현을 못했을 뿐이라고 말했지
그렇치만 그것봐도 널 이해할수없어
넌 내맘을 이해하겠니
난 유리창에 기대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말을 이해 한다고 했지만
사실 난 너를 알수가 없어
니가 날 싫어하는걸
이제는 나도 너처럼
사랑하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