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고 싶어도 할수 없었지
널 보며 느꼈던 떨림
무덤덤했던 인삿말 대신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널 잠시 볼수 있다는건
내겐 커다란 행복
내곁은 미소에 빠졌어
그냥 머물고 싶은걸
말하고 싶어도 할수 없었지
널 보며 느꼈던 떨림
무덤덤했던 인삿말 대신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널 지금 보내고 난뒤에
갑작스런 나의눈물
널 바라보는것만으로
언제나 부족한가봐
너에 품에 안겼으면..
후우후 후우후~
차가운 나의 손 잡아주었네
한없이 눈물만 흘러
너를 향했던 나의 마음과
너 또한 똑같았음을
차가운 나의 손 잡아주었네
꿈만 같은 너의 달콤함
나를 향했던 너의 마음과
나 또한 똑같았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