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32 - 아버지

민승아

촛불처럼 당신인생
불태우신 아버지
가슴으로 삼킨 눈물
비가되어 내리네

아 천년만년 살거라고
믿었는데 아버지
이못난 불효자식
웁니다

한평생을 가족위해
다바치신 아버지
이제서야 철이 들어
부릅니다 아버지

아 뭐가 그리 급하셔서
가셨나요 아버지
불러도 대답없는
아버지

한번도 그흔한 사랑한단
말한번 못했어요
한번도 그 손목을
잡아보지 못했어요
하지만 사랑했어요
우리 아버지
이제는 마음 편히 쉬소서

간주중-

촛불처럼 당신인생
불태우신 아버지
가슴으로 삼킨 눈물
비가되어 내리네

아 천년만년 살거라고
믿었는데 아버지
이못난 불효자식
웁니다

한평생을 가족위해
다바치신 아버지
이제서야 철이 들어
부릅니다 아버지

아 뭐가 그리 급하셔서
가셨나요 아버지
불러도 대답없는
아버지

한번도 그흔한 사랑한단
말한번 못했어요
한번도 그 손목을
잡아보지 못했어요
하지만 사랑했어요
우리 아버지
이제는 마음 편히 쉬소서

이제는 마음 편히 쉬소서

아버지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전국구 인생유전 (민승아)  
전국구 심봤다 (민승아)  
김미현 아버지,아버지  
김미현 아버지, 아버지  
임바울 아버지 나의 아버지  
김혜연 아버지 (나의 아버지)  
김혜연 아버지(나의 아버지)  
민승아 민승아 [민요 디스코] - 13 심봣다  
인순이 아버지  
싸이 아버지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