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

윤창건
너를 사랑하기 위해 수많았던 아픔들을
얼마나 더견뎌야 니맘을 가질수 있니

항상 오랫동안 우린 사랑을 숨긴 얼굴로 늘마주했었지
엇갈린 눈길로 서로를 원망하면서 얼마나 내가 너를 그리워하는지
니사랑이 왜 내가 아닌지 어두워진 끝없는 저길위에
나혼자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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