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땅 바다 누리는 모든 생물
낮에는 태양과 밤엔 달과 별들
흙으로 빚어 숨을 불어주시니
하느님 닮은 우리 보시니 참 좋았다
아름다운 산들과 나무 풀꽃은
우리에게 고백하신 사랑
흐르는 강물과 투명한 호수는
우리에게 이어주신 생명
창공의 햇살은 하느님께 영광을
대지의 미풍은 우리에게 평화를
이 모든 축복에 하느님께 감사를
이 크신 사랑에 하느님께 찬미를
아름다운 산들과 나무 풀꽃은
우리에게 고백하신 사랑
흐르는 강물과 투명한 호수는
우리에게 이어주신 생명
창공의 햇살은 하느님께 영광을
대지의 미풍은 우리에게 평화를
이 모든 축복에 하느님께 감사를
이 크신 사랑에 하느님께 찬미를
아끼고 지켜요 하느님의 선물을
돌보고 살펴요 함께 할 수 있어요
더 이상 아픔을 드릴 수는 없어요
이제는 우리의 사랑 노래 드려요
찬미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