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내맘에
영화처럼 들어온 너야
너의 미소가 참 좋아
한참을 난 바라만봤어
내 맘과 같을까 나처럼 설렐까
따스한 햇살처럼
너를 감싸주고 싶은 내사랑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싶어
너의 곁에 있고 싶은데
널 생각하면 자꾸만 웃음이나
바라만봐도 좋은 사람 너라는 사람
사랑은 어느새 내 곁에
다가와서 내 맘에 있어
자꾸 미소짓는 나를 보게 됐어
너를 만난 후
내 맘과 같을까 나처럼 설렐까
따스한 햇살처럼
너를 감싸주고 싶은 내사랑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싶어
너의 곁에 있고 싶은데
널 생각하면 자꾸만 웃음이나
바라만봐도 좋은 사람 너라는 사람
전부 바뀌었어 너를 만난후
모든게 그래 자꾸 웃게 되고
내일을 꿈을 꿔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싶어
너의 곁에 있고 싶은데
널 생각하면 자꾸만 웃음이나
바라만봐도 좋은 사람 너라는 사람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싶어
너의 곁에 있고 싶은데
널 생각하면 자꾸만 웃음이나
바라만봐도 좋은 사람 너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