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처음 본 순간
하고픈 애기가 많았었는데
내 마음 들킬까 봐
고개숙이고 멍하니 바라만 보았죠
그런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내 가슴을 안아준 당신
천년이 지나가고 백년이 지나가도
변치않을 그대는 내사랑
곱디고운 모슴은 아닐지라도
우리 사랑 백년초 사랑
당신을 처음 본 순간
하고픈 애기가 많았었는데
내 마음 들킬까 봐
고개숙이고 멍하니 바라만 보았죠
그런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내 가슴을 안아준 당신
천년이 지나가고 백년이 지나가도
변치않을 그대는 내사랑
곱디고운 모슴은 아닐지라도
우리 사랑 백년초 사랑
곱디고운 모슴은 아닐지라도
우리 사랑 백년초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