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하늘(feat. 곽윤찬)

조규찬

오늘은 서울하늘이 외로워 음 외로워
눈감으면 내 손끝에 그대 체온이 느껴지네

담담한 인사를 하고서 그렇게 전활 끊었지만
이틀이란 시간이 이렇게 길 줄은 난 몰랐지

지금 난 그대 미소를 생각해 음 생각해
재미없는 얘기에도 웃어주던 널 떠올리며

운명을 느끼게 된다는 너의 얘길 실감하며
선물해준 액자 속 웃고 있는 우리를 바라보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Cho Kyu Chan 서울하늘 2002 (feat. 곽윤찬)  
서울하늘 내일이 당당해질 때까지 (Opening)  
서울하늘 너라는 이름  
서울하늘 할아버지의 눈물  
조규찬 서울하늘  
생각의 여름 서울하늘  
조규찬 서울하늘  
블루 코드 서울하늘  
양병집 서울하늘  
곽윤찬 Ever Forever Whenever (With Brian McKnight)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