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만 보면 눈물이 나 저하늘속에 너의 숨결 있기에...
빗물이 내게 얘길 하지 날 보고 싶어 울고 있다고...
내사랑 너무 슬퍼 말오 나 이제는 너에 곁으로 갈꺼야
이제는 내가 지켜주고 싶어 저하늘 속에 나를 보내줘
**슬픈 속에 지쳐있는 내가 됐지만
너의 부름에 나의 온길 찾았네
다시는 올수 없는 너라면 내 곁에 내가 갈꺼야
울어도 널 울어도 널.. 되찾을 수 없는걸 난 알지만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로 이제 사랑에 눈먼 자가 되어 버렸어
하늘아 날 도와줘 나 그대 없이 숨을 쉴수가 없어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로 나의 죽음의 바다를 만드네**
****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