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고 예쁜 옥구슬
굴러가는 소리처럼
그대 고운 소리는 나에게 다가와
아름다운 추억이 다시 오려 하나요
꿈속에서 짜릿한 만남을 기도합니다
나란히 앉으면 둘만의 액자
둘이 먹는 사과는 아침 이슬
그대는 나의 사이다 sunny
그대는 나의 설레임 그리움
이번 계절은 오래 남아 있겠죠
우리 이제 너무 좋아할 거예요
이번 계절은 오래 남아 있겠죠
우리 이제 우리만의 만남 해요
나를 좋아한다는 얘기 우연히 듣고
모른 척했지만 너무 좋아 날아다녔죠
나란히 앉으면 둘만의 액자
둘이 먹는 사과는 아침 이슬
그대는 나의 사이다 sunny
그대는 나의 설레임 그리움
이번 계절은 오래 남아 있겠죠
우리 이제 너무 좋아할 거예요
이번 계절은 오래 남아 있겠죠
우리 이제 우리만의 만남 해요
우리 이제 우리만의 만남 해요
우리 이제 우리만의 만남 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