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하는 마음에 너의 집 앞을 가기도 했었어
날 보고 흔들린 맘에 다시 오지 않을까 해서
많이 보고 싶나 봐 하루가 정말 힘들어 난 아직
시간이 얼마나 가야 나의 맘이 편해질런지
니가 보고 싶어 하루라도 널 잊고 싶은데
너 때문에 나 많이 아파서
잠들지도 못하는 이런 날 너는 아는지
변하지가 않아 그리움은 더 커져만 가고
너 아니면 난 안되는가 봐
돌아올 수 있다면 이런 날 생각난다면
가끔 생각은 나니 가끔은 그때 우리가 그립니
널 많이 사랑했나 봐 너의 곁이 그리워진다
니가 보고 싶어 하루라도 널 잊고 싶은데
너 때문에 나 많이 아파서
잠들지도 못하는 이런 날 너는 아는지
사랑해 널 사랑해 난 난 여전히 그대론데
변하지가 않아 그리움은 더 커져만 가고
너 아니면 난 안되는가 봐
돌아올 수 있다면 이런 날 생각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