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품안에 널 안았을때 나에겐 모든게 꿈처럼 느껴졌는데
이렇게 내 옆에 니가 있는게 믿기지 않는지 자꾸만 놀라곤 하지
조금만 너의 입술위로 내손이 스쳐져 지나면 살며시 눈을 감은그대 어느새 나를 감싸네
부드러운 너의 입맞춤이 커져가는 달콤한 느낌 내게 스며든 너의 향기 이대로 머물러 주길
처음에 품안에 널 안았을때 나에겐 모든게 꿈처럼 느껴졌는데
이렇게 내 옆에 니가 있는게 믿기지 않는지 자꾸만 놀라곤 하지
눈을 뜰때면 나의 곁에 잠이 든 너의 얼굴을 보며 조심스레 난 너를 위한 아침을 준비 하려해
처음에 품안에 널 안았을때 나에겐 모든게 꿈처럼 느껴졌는데
이렇게 내 옆에 니가 있는게 믿기지 않는지 자꾸만 놀라곤 하지
시간이 흘러도 모든게 변해도 널위한 내모습 만은 이대로
약속할께 언제나 너만을 내 곁에서 머물러 준다면
처음에 품안에 널 안았을때 나에겐 모든게 꿈처럼 느껴졌는데
이렇게 내 옆에 니가 있는게 믿기지 않는지 자꾸만 놀라곤 하지
처음에 품안에 널 안았을때 나에겐 모든게 꿈처럼 느껴졌는데
이렇게 내 옆에 니가 있는게 믿기지 않는지 자꾸만 놀라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