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일찍이 사랑받는 존재였죠.
그리고 나.. 사는 데 따라 할 수 있느느 모든 것들은 당신을 보고 배웠죠.
어릴 ??에는 당신을 줄곧 따라다니며 당신의친군 나의 친구이기도 했고 사춘기, 당신이 한창 예민할 때에 나 맞아도 지금 웃을 수 있는 건..
아직도 당신을 따라잡기 힘들어
아직도 당신에 배울 게 많은데
고마워 당신이 나의 형이라는 게..
당신은 얼마나 내가 미울까..
혼자 가질 사랑 내가 빼앗았으니..
그래도 나, 많이 큰 것 같지 않아? 오늘 당신을 위한 노랠 만들고 부르니..
지금도 키와 몸무겔 ?馨? 당신을 넘어서는 게 난 없어.. 그만큼 내가 넘어서기엔.. 너무나 큰 당신이기에.. 나도 너에 힘이 됐으면 해...
축하해.. Happy Birth Day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