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운명이란 나 믿지 않아 축복은 끝까지 구하는 자의 것 내가 가진 그 무엇보다 더 소중한 주님 그를 향한 내 가난한 마음 내 모든 것 되신 주님
이제는 강을 건널 수 있어 내 삶의 두려움의 흔적 지우고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하늘의 은혜를 가득 안고
차가운 바람 불던 강가에 외로이 홀로 주님을 구했네 더 이상 물러 설 수 없었네 오직 하나님 그 분만이 내게 희망이었네 내 모든 것 되신 주님
이제는 강을 건널 수 있어 내 삶의 두려움의 흔적 지우고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하늘의 은혜를 가득 안고
나의 방법과 나의 생각 모든 걸 버렸 네 주님없이 난 아무 것도 못하리란 걸 깨닫게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