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헤어지던날 넌 돌아서서
걸어가는 모습은 볼수 없었다
차라리내 착한 몸을
돌려 서 있을 수 밖에
마음은 허공인체로
그저 걸을수 밖에
이럴줄 알았더라 우리는
서로를 감싸주며 서로를 빌어주는
진실한 마음을 나눌 것을
<간주중>
우리 헤어지던날 넌 돌아서서
걸어가는 모습은 볼수 없었다
차라리내 착한 몸을
돌려 서 있을 수 밖에
마음은 허공인체로
그저 걸을수 밖에
이럴줄 알았더라 우리는
서로를 감싸주며 서로를 빌어주는
깊은 영혼을 나눌 것을
g Exta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