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돌아오는 날은 오늘도 기다리네
잊지못할 사랑의 추억만을 넘겨놓고
어느 하늘밑에서 당신은 살고 잇나
성당의 종소리가 산마을에 울리면
허전한 이마음은 가눌길 이 없어라
꿈꾸는 casabianca해저문 언덕을 넘어
을러가는 희구름아 내마음 전해다오
tuttibimbi come
hanno qualchecosa che
didolor li fa tremare
e non sanno che cose
꿈꾸는 casabianca언덕위에 하얀집은
당신이 돌아오는 날은 오늘도 기다리네
꿈꾸는 casabian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