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iss target is this
깊숙히 들어가는 기술이 너의 머리에 꼭 들어가길 쑥
Who got the mic? (You?)
No! 바로 내가 뱉어내 가끔씩 기억해주길 Soon
닥치고 내 말 들어 누가 아무리 실력이 없다 치자
너의 치졸한 구닥다리 답이 그 다지 와닿지 않아 단지
옆집 개가 짓으리라 진리라 합리화시키려 하는 Listener가
고급 lyric 쓰려나? 절대로 누구나 대하려 하는 대화가 아닌
대답만을 하는데 한가지가 거슬려 하루를 투자하는 24시간 동안
머리를 써 가며 만든 가사들을 씹어?
그때 넌 Netmarble 카르마 아님 카스나 하고 있었지 아마?
맞지? 닥치렴 아가 너 아까 또 다른 페이지 가서 익명판으로
누굴 Diss했지 어디 쌩지랄 까다가 IP Set 짓!
사람이 만든 음악을 들어 보려고 할 땐 우선
노력이 보인다는 것을 Check it 하고 웃어
(궁시렁 궁시렁 궁시렁 궁시렁)
누구나 말 하고 싶은것은 있어 내가 봤지
힙합 바지를 입으면 죄다 MC붙나봐?
지랄 하지마 하지만 한치의 양보도 없고 아는 사람 맘 안을 아늑하게
한다지만 아직 어리숙해 난 익숙해졌어 So 계속해
그 많은 사람들께서 말한 소개 속에서 싸구려 라임보다 거짓말들에
진저리가 나 너나 나나 존나 자기를 높힌다!
내 음악은 아주 작은 악기로 연주 한다네
한단의 마디 하나로 Rap한다 내일 따윈 제꺄둬 어차피 내 일
속으론 누가 상관하길 원하지만 워낙 원한이 막 25하고도 1분전에 (+)One
한번 내가 말하고싶은것을 못했을때
Oh 그만 그냥 튀어온거야 버릇이 나는 S to the C or P.I.O.N
나 감히 여기 감이 오려면 꽤 시간이 흘러야 진리를 얻는다는 진실을
질리없는 나만의 Stage를 통해 친히 가르치니 니들은 다 그치리
(내가 다그치리)
냉담한 삶을 사는 자를 위해 주먹대신
M.I.C를 쥐어 대가리 속에 박아 Dash!
대! 씨발아 봐라 니가 아무리 발악해도 바란 니들의 꿈은 비참하게도
차가운 창 속에서 지내는 싸구려 참새 신세야
You say "야심작을 공개!" 헛소린 유세야
요새 야부리는 누구나 부릴줄 아는 불이야
이제는 Check it 뿐이야 뿌리부터 잘라야 자라나지 못하리라
누가 최고를 판가름할때 (사람을 보란말이야 뭐가 그리 급한가?)
내 말을 맘속 깊이 마지막까지 기억해 둬 나는 S to the C or P.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