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잠은 방해를 당하고...
아침이오는 느낌이들어..
또다시 고통스럽다...
나는 빛이싫었다..
내목을 조여온다...
밤하늘에 달빛이 날불러...
달빛을 내온몸에뿌렸어...
나는 눈이 부셨다...
나는 빛이싫었다...
나는 숨이막혔어..
복잡한 미로에서 난 해매...
난 이성을 잃었다,..
만날때마다 넌보이지않아...
어디론가 계속 도망치고있어..
붙잡고싶은 마음이 있지만..
이미넌 나를 떠났어..
내일도 잠을 잘수가없겠지..
달빛이 나를 유혹하네..
그사람을 잊고 증오하라고..
내맘편해질때까지...
나는 고민했다..
그사람잊을수없다...
복잡한 미로에서 난 해매...
난이성을 잃었다..
만날때마다 넌보이지않아..
어디론가 계속 도망치고있어..
붙잡고싶은 맘이 있지만..
이미넌 나를 떠났어...
내일도 잠을 잘수가 없겠지..
복잡한 미로에서 난 해매...
난 이성을 잃었다..
만날때마다 넌 보이지않아..
어디론가 계속 도망치고있어..
붙잡고싶은 맘이 있지만,.
이미넌 나를 떠났어..
보고싶은 맘이 남아있는데...
죽기전에 그녀를 보자...
바람에 맡겨...
스치듯그녀에게 가자..
편히..잠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