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싶을 땐 웃어버려라
사람이란 그럴때도 있어
이미 돌아서 간 그사람을 붙잡고
초라함을 보일것 없잖아
사랑을 했다고 어느것 한가지
내것이라 생각하지마
한번 떠난마음은 열번을 달래봐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
깨끗이 잊어버리고
울고플땐 웃어버려라
<간주중>
울고싶을 땐 웃어버려라
사랑이란 변할때도 있어
훌쩍 떠나버린 그마음을 붙잡고
초라하게 매달려 무얼해
사랑을 했다고 어느 것 한 가지
내것이라 생각하지마
한번 떠난마음은 열번을 달래봐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
깨끗이 잊어버리고
울고플땐 웃어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