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느날 양떼를 치다가
한참을 지나 산에 올랐었어
덤불에 불이 붙었는데
꺼지지- 꺼지질 않는거야
(네가 서 있는 그곳은 거룻한 곳이니 네 신을 벗고
내말을 들어)
내말을 들을 찌어다
내 너를 통해 내 백성을 건져내리라
모세야
이제 가거라- 내 너를 통해 말하리라
나는 내 조상의 하나님, 하나님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보내셨다, 보내셨다
보내셨다 하라
어디선가 날 부르는소리
난 대답했어 여기있나이다
하나님을 보기가 두려워
손으로 얼굴을 가렸었지
(네가 서 있는 그곳은 거룻한 곳이니 네 신을 벗고
내말을 들어)
내 말을 들을 찌어다
내 너를 통해 내 백성을 건져내리라
모세야
이제 가거라- 내 너를 통해 말하리라
나는 내 조상의 하나님, 하나님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보내셨다, 보내셨다
보내셨다 하라
모세야
내 너를 통해 내 백성을 건져내리라
모세야
이제 가거라 내 말을 들을 찌어다
너를 통해 건져내리라
가라- 가-거라 가자 가자 가자
내 하나님을 믿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