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지치고 때로는 힘들어
때로는 울고 싶을때가 너무많아
하지만 우리주님 사랑이
누구도 내 맘 흔들리게 할 수 없을거야
괴롭고 슬퍼도 찬송할 수 있나
나의 달려갈 길 다 마친 후에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참기쁨
나의 맘속에 자리잡고 있기때문에
그 날이 오면 나를 품에 안고
나의 눈물 씻기시며 하시는 말
사랑하는 내 아들 사랑하는 내 딸
이제 편히 쉬게하리
주님의 사랑 무얼 주에 은혜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면 나 오우워-
그 날이 오면 나를 품에 안고
나의 눈물 씻기시며 하시는 말
사랑하는 내 아들 사랑하는 내 딸
이제 편히 쉬게하리
그 날이 오면 나를 품에 안고
나의 눈물을 씻기시며 하시는 말
사랑하는 내 아들 사랑하는 내 딸
이제 편히 쉬게하리
이제 편안히 편히 쉬게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