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앨범 : 94 우리들의 노래 모음 제5회 현대 창작 가요제
작사 : 전일
작곡 : 전일
스쳐지나는 사람들의 모습들
가끔은 슬픈 모습을 짓지만
기약하고픈 우리의 만남들을
이렇게 쉽게 잊혀져 가네
우~ 난 이대로 떠날 순 없어
우~ 널 이렇게 보낼 순 없어
눈물진 너의 발자욱 따라 이 밤 지새우면서
사랑했던 시간들은 이젠 모두 추억속에 꿈 우어~
너의 모습이 작게 느껴지지만
너의 숨결은 아직도 느껴져
우~ 난 이대로 떠날 순 없어
우~ 널 이렇게 보낼 순 없어
눈물진 너의 발자욱따라 이 밤 지새우면서
사랑했던 시간들은 이젠 모두 추억속에 꿈 우어~
너의 모습이 작게 느껴지지만
너의 숨결은 아직도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