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외면하여 세상따라 살던 중 교만 욕심 죄악으로
내 뜻내로 방황하다 넘어지고 쓰러져서 세상사람 조롱할때
주여 어디 계씹니까 이 죄인 울고 있어요
탕자처럼 길을 잃고 절망속에 헤메고 시기질투 죄악으로 내 뜻대로 살아가다 찢어지고 병들어서 세상사람 외면할때
주여 어디 계씹니까 이 죄인 찾고있어요
가시밭 길 죄악 길에 병든몸 소중하다고 세상 부귀 쫒아가다 나의 영혼 썩어갈때 만신창이 모습을 주님 앞에 엎드려서
주님 어디 계씹니까 이죄인 만나주세요
사랑하는 자녀야 내 너를 위하여 사랑하는 아들까지 가시 면류관 썼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