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난 복지 귀한 성에
들어 가려고
내 중한 짐을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 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