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에 알고 있었어 나의 실수였다는 걸
이젠 늦었지만 널 잊으려해 그래 난 어울리지 않았어
이젠 내 삶의 모든 걸 버려야만 하는가 진정 원했었던 모습을 찾아
가야해 널 버려야만 갈 수 있어!
그 힘겨웠던 나, 지쳐있었던 나 이제는 아니야 난 할수가 있어
난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새들처럼
랄~라라 춤을 추며 노래하는 멋진 세상 한없이 즐길래
그래 너에게 많은걸 바란 건 사실이야 참 힘들었기에 믿고 싶었어
길었던 내 꿈은 사라져 많이 바랬었던 지난 추억 떠올리며
이젠 끝이라는 두려움과 서러움에 난
절망감에 난 내 문을 힘차게 닫아 버렸어
그 힘겨웠던 나, 지쳐있었던 나. 이제는 아니야 난 할수가 있어
난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새들처럼 랄~~라라 춤을 추며 노래하는 멋진 세상
한없이 즐길래 내가 원했었던 그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