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제부턴가
짐처럼 쌓여진
생활의 무게에
눌려 살고있지
어느 누구도
돌볼 여유 없는
사람이 되어
넌 그많은 사람중
하필 왜 날 선택했는지
어쩜 널 떠나는게 옳은지 몰라
그렇지만 사랑하는데
단 한번도 너 힘들어할때
곁에 있지 못했던 나를
조금만 더 기다려 주겠니
정말로 나를 믿는다면
넌 그많은 사람중
하필 왜 날 선택했는지
어쩜 널 떠나는게 옳은지 몰라
그렇지만 사랑하는데
단 한번도 너 힘들어 할때
곁에 있지 못했던 나를
조금만 더 기다려주겠니
정말로 나를 믿는다면
단 한번도 너 힘들어 할때
곁에 있지 못했던 나를
조금만 더 기다려주겠니
정말로 나를 믿는다면
정말로 나를 믿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