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가네요,
오늘도 돌아오지 않을 사람을
하늘에 그려요.
언제나 그리워 보고 싶은
널 생각하며 눈물로 그려요.
널 그리고 그려도 눈물은 마르지 않아요.
저 하늘을 가려도 그 모습 보이지 않네요.
세월이 흘렀어도 남아 있는 걸.
그리움에 지쳐도 너를 다시 만날거야
세상에 없을지라도
내일은 또 어떻게 살아갈까요,
이렇게 그리워 울고 있는 나.
널 그리고 그려도 눈물은 마르지 않아요.
저 하늘을 가려도 그 모습 보이지 않네요.
세월이 흘렀어도 남아 있는 걸.
그리움에 지쳐도 너를 다시 만날거야
세상에 없을지라도
내일은 또 어떻게 살아갈까요,
이렇게 그리워 울고 있는 나.
하늘에 지워도 눈물이 말라도
함께한 기억은 남아
내일은 또 어떻게 살아갈까요,
이렇게 그리워 울고 있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