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하루가 또 어느새 이렇게 지났나 아직도 난 어제 그대론데..
모두 나를 앞질러가는것같아
내일은 좀 나도 달라질까
오늘 이밤도 축밸드는데
도대체 난 무얼해야해
멋진성공이라는 축배는커녕
실패라는 쓴잔하나도 없는나
이제는 더이상은 똑같은 내일로 갈순없어
남들뒤에서 남의 성공에 배아퍼하는 난
과연 세상과 제대로 어울러 가는걸까 혼자만 가는건 아닌지
몰라 모두가 같은순 없잖아 나만의 길이 있는거야
정말 나 혼자 살면 어때 그대
나는 거꾸로 가는 사나이
그대 나는 거꾸로 가는 사나이 후회할거야 비로소 느끼눟에 너무 늦을것같아 다시 한번 시작해봐요 생각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