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런 생각속에 잊어버리진 않는지
안그런척 하면서도 벌써 잊어버린건 아닌지
어지러운 세상속에 지금 이곳은 어딘지
지쳐가는 생활속에 너무 멀리온건 아닌지
언젠간 돌아 가겠다고만 생각하는지
아직은 늦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또 하루를 그냥 살아가지 않는지
I'll be back to you
I'll be back to you
I'll be back to you
I'll be back to you
oh! my Jesus
그품에 영원히 안기고 싶은데
I'll be back to you
I'll be back to you
I'll be back to you
I'll be back to you
oh! my savior
그품에 언제까지라도 거하리
영원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