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아침햇살 파랗게 열린 저 하늘
길가에 예쁜 꽃들 하늘을 나는 저 새들
다하나님의 선물이죠
다하나님의 작품이죠
불타는 저녁노을 밤하늘 수놓은 별들
숲속에 나무들도 바다속 고기때들도
다하나님의 선물이죠
다하나님의 작품이죠
다하나님의 선물이죠
다하나님의 작품이죠
그 중에 가장 멋진 것
바로 너와나
다 하나님의 걸작품 예수님의 보물
난 하나님의 형상이죠
난 하나님의 작품이죠
넌 하나님의 형상이죠
넌 하나님의 작품이죠
다 하나님의 선물이죠
다 하나님의 작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