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물을 만나고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유유히 물결을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처럼
한번 길을 떠나면 그 높은 산맥 앞에서라도
힘찬날 개짓 멈추지 않고 제 길을 가는 새들처럼
그 대 절망 케한것 들은 두려워 하지만은 말자
꼼짝안는 저 절벽에 강한 웃음 하나 던져두고
자 우리 다시한번 떠나보자
처음 그 아름다운 마음으로
자리를 가리지 않고 피어나는 꽃처럼
자 우리 다시한번 떠나보자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며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끝내 멈추지 않을
사랑이여~
그대 절망 케한것 들은 두려워 하지만은 말자
꼼짝안는 저 절벽에 강한 웃음 하나 던져두고
자 우리 다시한번 떠나보자
처음 그 아름다운 마음으로
자리를 가리지 않고 피어나는 꽃처럼
자 우리 다시한번 떠나보자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며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끝내 멈추지 않을 사랑이여
다시한번 떠나보자 처음 그 아름다운 마음으로
자리를 가리지 않고 피어나는 꽃처럼
자 우리 다시한번 떠나보자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며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끝내 멈추지 않을 사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