悠眩絵画-メトロピクチュア-

少女-ロリヰタ-23區
등록자 : TAKARA

悠眩絵画-メトロピクチュア-
메토로피크츄아
유현회화

作詞 & 作曲/  リョヲ丞


窓の外 滲んだ風景「胸が痛い。」
마도노소토 니진다후-케이 무네가이타이
창밖에 어린 풍경 “가슴이 아파”
クレヨンで辿れば また逢えるかな?
크레욘데타도레바 마따아에루카나?
크레용으로 더듬어 그리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君を探すよ 鍵をかけた絵本の中
키미오사가스요 카기오카케따에혼노나카
너를 찾아 열쇠를 채운 그림책 속에
ペヱジめくれば溢れる甘い雫
페-지메쿠레바아후레루아마이시즈쿠
페이지를 넘기면 흘러넘치는 달콤한 눈물

ねぇ、愛しさなら薄れないよ。
네에, 이토시사나라우스레나이요.
있지, 사랑이라면 희미해지지 않아.
抱き締めていよう 壊れていく夜でも
다키시메떼이요- 코와레떼이쿠요루데모
꼭 껴안고 있자 무너져가는 밤이라도
この暗い夜道 目を閉じていてね
코노쿠라이요미치 메오토지떼이떼네
이 어두운 밤길 눈을 감고 있어
月も星も隠されてても 迷わぬようその腕を
츠키모호시모카쿠사레떼떼모 마요와누요-소노우데오
달도 별도 가려져 있어도 헤매지 않도록 그 팔을

海松色の、暗い夜に、惑う、愛しい君へ。
미루이로노, 쿠라이요루니, 마도우, 이토시이키미에.
검푸른, 어두운 밤에, 어찌할 바를 몰라 하는, 사랑스러운 너에게.
僕はずっと謳うよ届くように
보쿠와즛또우타우요토도쿠요-니
나는 계속 노래할게 들리도록
いつまでもただ、祈ってた夜
이츠마데모타다, 이놋떼따요루
언제까지나 그저, 기도했던 밤

僕をなぞる君の声、肺に刺さる
보쿠오나조루키미노코에, 하이니사사루
나를 어루어만지는 너의 목소리, 폐를 찔러
うすらぼんやりふわり響いた歌
우스라본야리후와리히비이따우타
희미하게 아련히 너울너울 울려퍼지던 노래
切なさをただ、祈ってた夜
세츠나사오타다, 이놋떼따요루
애절함을 그저, 기도했던 밤

*愛しさ故明けない夜に震える、あまねく君にこの「歌」を
이토시사유에아케나이요루니후루에루, 아마네쿠키미니코노우타오.
사랑하기에 밝아오지 않는 밤에 떠는, 널리 너에게 이 "노래"를


출처 - 지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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