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에게로 가는 길은 멀기만 하고
자신이 없는 내모습
마음따라 몸도 간다 하더니
내꿈은 깨져만 가네
말도 안돼 그사람이 나보다 뭐 잘난게 있어
말도 안돼 너에게 준 내사랑도 커잖아
언제까지 너만 바라보다가 다시
기다려야만 기다려야만 하니
기약없이 시간은 흘러 가고 이제
잊어버려야 잊어버려야 하니
너를 기다려야만 기다려야만 한거니
이제 떠나보내야 떠나야보내만 하니
(2)내사랑을 무심히 지나쳐버리는
잔인한 너의 뒷못습
세월지나 후회하지 않을거라며
인연이 아니었다고
말도 안돼 그사람이 뭐 나보다 잘난게 있어
말도 안돼 너에게준 내사랑도 커잖아
언제까지 너만 바라보다가 다시
기다려야만 기다려야만 하니
기약없이 시간은 흘러 가고 이제
잊어버려야 잊어버려야 하니
너를 기다려야만 기다려야만 한거니
이제 떠나보내야 떠나야보내만 하니
(중복)언제까지 너만 바라보다가 다시
기다려야만 기다려야만 하니
기약없이 시간은 흘러 가고 이제
잊어버려야 잊어버려야 하니
너를 기다려야만 기다려야만 한거니
이제 떠나보내야 떠나야보내만 하니